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한 이주연은 굴욕 없는 미모와 과거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 이주연은 셀프 카메라에서 얼굴 붓기를 완화하기 위해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주연은 식후 녹차를 마시며 "지방 분해가 돼서 좋다"고 덧붙였다.
이주연은 "비타민은 약이 아니라 영양분이기 때문에 식사 중 또는 식후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며 다양한 비타민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주연의 화장대도 공개됐다.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들로 메이크업 팁을 공개한 이주연은 스킨-에센스-오일로 기초를 다진 뒤 톤다운된 틴트로 입술 라인을 살린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펄이 없는 섀도를 사용해 은은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다양한 향수로 향기를 더했다.
이정아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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