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정아 기자] 배우 이다해가 4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완벽한 미모와 함께 러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오는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더 패션 어워드’ 시상식에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초청된 배우 이다해는 4일 런던으로 출국하면서 환상적인 미모와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이비와 레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세련된 코트와 트렌디한 사이하이 부츠, 그리고 버건디 색상의 고급스러운 토트백은 이다해의 뽀얀 피부, 무결점 미모와 어우러져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다해가 착용한 스타일리시한 코트와 부츠, 조막만한 얼굴을 돋보이게 한 선글라스와 컬러감이 두드러지는 토트백, 퍼 장식은 모두 럭셔리 브랜드 MCM 제품이다.

한편, 이다해는 5일 (현지시각) ‘더 패션 어워드’ 참석 후 6일에는 MCM 런던 플래그십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 영국의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