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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어쩌다 이런 일이...돌이킬수 없는 몹쓸짓

기사입력 : 2019-05-2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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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어쩌다 이런 일이...돌이킬수 없는 몹쓸짓
[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이른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지선이다.

이는 그의 몹쓸짓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

이로인해 한지선 이름이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그를 잘 모르는 이들은 한지선의 인스타그램 등을 찾아보고 있는 상태.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그는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타 60대 택시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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