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의 몹쓸짓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
이로인해 한지선 이름이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그를 잘 모르는 이들은 한지선의 인스타그램 등을 찾아보고 있는 상태.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그는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타 60대 택시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