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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엄' 서울시 인가..플랫폼 택시 경쟁 본격화

기사입력 : 2019-06-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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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준고급 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로부터 택시 인가를 받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타다 프리미엄은 카카오블랙, 우버블랙과 같은 고급 택시 서비스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반 택시보다 1.5배 이상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택시와 협력하는 서울형 플랫폼 택시의 첫 모델이지만, 현재 운전기사 확보와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가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타다는 올해까지 1,000명의 기사를 모집하겠다고 밝혔지만 까다로운 자격 요건과 택시기사들의 부정적인 여론으로 현재까지 100명 안팎의 운전기사가 모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재준 기자 pjz@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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