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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나눔┃2019 트렌드⑪] 소비자는 ‘윤리적 기업’ ‘환경보호 기업’ 등을 찾는다

기사입력 : 2019-07-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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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를 중소상공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면? 이 질문에서 이 기고가 시작됐다. 롯데멤버스는 그 동안 축적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19 TREND PICK’ 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연구하는 이 자료가 실제 현장에서 소비자와 마주치는 여러 중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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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발달로 온라인 상에는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특히 SNS가 인기를 끌면서 개인공간에 해시태그(#)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드러내며 소비를 할 대도 이것을 기준으로 감고 있다. 과거에도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구매 또는 불매 운동이 있었지만 SNS의 발달로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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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롯데멤버스 2019 Trend Pick]


이 글에서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적극적 소비를 ‘개념소비’라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어떤 개념소비를 하고 있을까?

소비자들은 윤리적 기업과 환경보호 그리고 정치적 사회적 신면, 동문보호 등과 관련된 개념 소비를 하고 있었다.

여기서 윤리적 기업이란 투명한 상속과 납세, 비정규직 철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고객 존중 등을 지키며 경영활동을 하는기업을 이야기한다.

X세대가 윤리적 기업에 대한 이슈를 중시했고 베이비붐 세대는 환경보호 관련, 밀레니얼세대는동물보호 관련 기업에 개념 소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개념 소비가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비자가 원한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개념 소비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는 없다. 이와 관련해 개념 소비 제품을 취급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의 개념 소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았는데향후 70% 정도가 개념 소비 제품을 취급하는 유통사를 더 많이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개념 소비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에서 특히 이용 의향이더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유통사는 개념 소비 관련 브랜드와 제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있으며 협업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PB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는소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개념 소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사를 일부러 찾아가고 있다.

(이 글은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자료를 기본 컨텐츠로 활용했습니다)

김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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