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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비례대표ㆍ지역구 투표용지 기호 결정

기호 1번 새누리당, 2번 민주통합당, 3번 자유선진당, 4번 통합진보당, 5번 창조한국당

기사입력 : 2012-03-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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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능환 대법관)는 지난 23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각 선거구선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과 지역구 후보자의 기호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은 모두 20개다. 기호 1번은 새누리당, 2번 민주통합당, 3번 자유선진당, 4번 통합진보당, 5번 창조한국당, 6번 국민생각이다.

또 7번 가자!대국민중심당, 8번 친박연합, 9번 국민행복당, 10번 기독당, 11번 녹색당, 12번 대한국당, 13번 미래연합, 14번 불교연합당, 15번 정통민주당, 16번 진보신당, 17번 청년당, 18번 한국기독당, 19번 한국문화예술당, 20번 한나라당으로 정했다.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르면 비례대표선거에서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의 기호는 후보자등록마감일 현재 국회의 다수 의석 순으로 하며,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정당의 경우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

지역구 후보자의 기호는 국회에서 의석을 가진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국회에서 의석을 갖고 있지 않은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무소속 후보자의 순으로 결정한다.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사이의 순위는 다수 의석 순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지 않은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사이의 순위는 그 정당 명칭의 가나다 순으로, 무소속 후보자 사이의 순위는 관할 선관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된다.

다만, 국회에 5명 이상의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과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또는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은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우선 부여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새누리당은 1번, 민주통합당은 2번, 자유선진당은 3번, 통합진보당은 4번, 창조한국당은 5번을 부여 받았다.

이때,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부여 받은 정당이 지역구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은 지역의 경우에는 투표용지에 그 기호와 기표란 등은 인쇄하지 않으므로 비례대표선거 투표용지에 게재된 정당의 순서와 지역구선거 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정당 추천 후보자의 게재 순위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총선에 사용하는 투표용지의 색상은 지역구가 하얀색, 비례대표가 연두색으로 결정됐다.

한편, 각 구ㆍ시ㆍ군선관위는 4월 4일까지 투표용지 모형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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