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IMF “한국 부채비율 중기적 가파른 상승” 우려···2031년 63.1%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부채비율이 향후 수년간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직전 전망치보다는 다소 낮아졌지만, 중기적으로 부채비율이 빠...
국내 ETF 순자산 400조원 돌파···증시 반등·연금 자금 유입에 급성장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처음으로 순자산 400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반등과 개인·연금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ETF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다만 시장 외형이 급격히 커진 만큼 특...
카카오페이, 첫 흑자에도 시장 신중···‘넥스트 파이낸스’ 관건은 수익성 유지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첫 연결 기준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적자 핀테크의 꼬리표를 일단 뗐다. 금융·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내실을 함께 개선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이제 흑자 전환이 아니...
금융위, 첨단산업 전방위 지원···국민성장펀드 50조원 투입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를 앞세워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에 5년간 50조원을 투입한다. 단기 수익과 조기 회수에 치우친 기존 정책성 펀드의 한계를 보완해 스케일업, 딥테크, 회수시장, 지역 ...
소상공인 신용평가에 미래성장성 반영···은행권 하반기 적용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 대출 심사 체계를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에서 사업의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바꾸는 신용평가 개편에 착수했다. 매출, 업종, 상권, 사업 지속성, 온라인 플랫...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수도권 집값·가계빚 재확대에···금융안정 정책 전면 가동 ⑦
정부와 한국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금융안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수도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규제와 공급, 시장 인프라 정비를 한꺼번에 밀어붙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환율 급등에도 안정세 보인 외환시장···해외투자 급증에 대외부문 긴장 ⑥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국내 대외부문은 아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자금시장은 대체로 차분한 모습을 이어갔고, 대외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은행은 선방했지만···상호금융·저축은행 부실 부담 여전 ⑤
국내 금융기관의 자본여력과 유동성은 아직 규제기준을 웃돌지만,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권 부실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금융...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뛰는 주가·오르는 집값···커지는 시장 변동성 ④
금융시장과 자산시장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활기를 되찾은 듯하다. 주가는 뛰었고,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도 올랐다. 하지만 한국은행의 평가는 한층 더 신중했다. 가격이 오른다고 시장이 안정됐...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출금지연 예외기준 강화···보이스피싱 차단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유출을 막기 위해 출금지연 예외 기준을 강화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가상자산거래소와 ...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기업대출 증가세 꺾였지만···높은 연체율에 관세 리스크까지 ③
기업대출 증가세는 분명 꺾였지만, 기업 신용위험까지 함께 가벼워진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기업신용이 금융기관의 대출태도 강화로 둔...
외환보유액 39.7억달러 감소···외국인투자는 견조
한국 경제의 대외 건전성을 보여주는 두 지표가 3월과 1분기 들어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외환보유액은 4236억6천만달러로 2월 말보다 39억7천만달러 감소했다. 한국...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고령 자영업자 대출 390조 육박···비은행 쏠림에 커지는 잠재부실 ①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지만, 금융권의 긴장은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 규모는 안정되는 듯 보이지만, 부실 위험이 고령층과 취약차주, 비은행권으로 집중되...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Q&A···예외 인정 범위는
정부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세부 적용기준을 공개했다.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막되, 임차인 보호와 불가피한 매도 지연 사유는 예외로...
정부,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관리···다주택자 수도권 아파트 대출 만기연장 제한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고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2021년 이후 취급된 사업자대출은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