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엘리트 미혼남녀를 위한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F & HORSE RIDING’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바로연의 ‘GOLF & HORSE RIDING' 노블레스 미팅파티는 1:1 매칭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미혼남녀들이 취미, 여가활동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미팅파티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30억 이상의 자산가 남성, 그리고 그에 준하는 엘리트 여성(남/여 각20명)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미팅파티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서 신뢰도 확보를 위해 신원인증절차가 진행 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해 인터뷰 및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F & HORSE RIDING' 참가 신청은 바로연 대표 문의전화 및 공식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 되면 개별 매칭 후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바로연의 이번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F & HORSE RIDING’는 취미,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의사, 변호사, 판사, 전문직 등 노블레스 전문 미팅파티"라며 “만남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만, 1:1 미팅이 다소 부담스러운 미혼남녀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PRIVATE SOCIAL PARTY', 'REMARRY SECRET PARTY' 등 엘리트 미혼남녀를 위한 다양한 미팅파티를 진행 중이다. 미팅파티 참가신청 또는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공식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