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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 막았다 '악플 부담?'

기사입력 : 2018-09-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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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 막았다 '악플 부담?'
[공유경제신문 박상현 기자] 강성훈이 현재 SNS 댓글 기능을 막았다.

현재 강성훈의 인스타그램은 8월 29일까지 사진이 게재돼 있다.

강성훈의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소통했지만 현재 강성훈 측에서 댓글기능을 막아놓은 상태.

악플을 미연에 방지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성훈의 팬클럽 측은 서포터즈 모금을 횡령의혹을 샀다.

한편 강성훈은 10월 개최되는 콘서트에 불참 소식을 알렸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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