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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지원 등 5.5조 예산 집행

'과학재단,학술진흥재단,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 통합...기초·원천연구 방향 설정

기사입력 : 2019-06-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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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재단과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하나로 통합돼 출범했다.)
[공유경제신문 이재준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기초연구지원시스템의 효율화와 선진화를 목적으로 한국과학재단과 한국학술진흥재단,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하나로 통합돼 2009년 6월 26일 출범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다.

준정부기관(위탁집행형)으로 한국연구재단법(2009년 3월25일 공포)에 따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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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연구재단은 준정부기관으로 2018년 국책연구지원과 이공분야 기초연구 지원 등에 총 5조59억원이 사용됐다.)
2018년 2월 기준, 전체 예산 총계 5조 59억원 가운데 국책연구지원에 1.7조, 이공분야 기초연구 지원에 1.4조, 연구진흥 및 인재양성에 1.3조,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지원에 2,600억, 국제협력연구 지원에 494억원을 사용했다.

전 학문 분야에 걸친 우리나라 기초·원천연구의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지향적 연구 생태계의 체질 변화를 견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플랫폼 역할과 촉진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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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현재 국립서울대 법인 이사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을 이끄는 노정혜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와 미국 위스컨신대학교 분자생물학 박사를 나와 서울대학교 연구처장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기초연구학회연합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과 국립서울대 법인 이사,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임원진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임명한 비상임이사(선임직)으로는 위행복 한양대 중국학과 교수와 강명숙 배재대 교수, 김귀옥 한성대 교수 , 김성수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김정인 춘천교육대 교수, 임현의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한홍열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김동섭 신성이엔지 솔라부문ceo,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은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무, 최영주 포항공대 수학과 교수 등이 포함돼 있다.

비상임이사(당연직)으로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 박백범 교육부 차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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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한국연구재단

1. 2009년 설립 / 주무관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 노정혜 대표 / 직원수 380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 이사회 구성 : 노정혜, 서진호, 이미나, 김영옥, 박희봉, 윤혜온, 지원림, 이진규, 박춘란, 김성수, 배병수, 이영숙, 정칠희, 허동현, 김용진 (이하 임원 15명)
5.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고액출연비율 0%
6. 사업내용 : 예술, 문화, 스포츠,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자금, 장학금 지원, 병원 경영
7. 사업대상 : 일반대중

8. 고유목적사업 현황 : 대학교육 역량강화 사업 (1조888억원) / 기초연구 진흥사업 (1조245억원) / 미래 유망 원천기술 개발사업 (7,377억원) / 그외 사업개수 및 사업비 (1조9,964억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41억
- 건물 : 3억8,800만 (9.4%)
- 금융 : 26억 (64.2%)
- 기타 : 10억 (26.3%)

* 총수입 : 4조8,414억
- 공익사업수입 : 4조8,357억
- 기타사업수입 : 4조8,357억 (99.9%)
- 수익사업수입 : 56억
- 금융이자 : 56억 (0.1%)
- 기타 : 1,200만

* 총지출 : 4조8,476억
- 공익사업지출 : 4조8,476억
- 목적사업비 : 4조8,100억 (99.2%)
- 일반관리 및 모금비 : 372억 (0.8%)
- 수익사업지출 : 2,700만
- 기타 : 2,700만

* 총인건비 : 305억

이재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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