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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월드투어 통해 세계난치병 아이들 소원 들어준다

기사입력 : 2019-06-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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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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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이 2019년 월드투어에서 전 세계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갓세븐은 15,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출발하는 '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이 시작이다.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세계 난치병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킵 스피닝, 킵 드리밍 위드 갓세븐' 프로젝트를 펼친다.

메이크어위시는 백혈병, 뇌종양, 골육종 등 희소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기관이자 세계 42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JYP는 17일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난치병 환아를 위한 사회 공헌 사업 협약을 맺었다.

JYP는 "갓세븐이 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갓세븐의 공연 관람 혹은 만남 등을 소원하는 난치병 아이들의 사연을 접수받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공연에는 폐동맥판폐쇄증이라는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 거주 팬 카림 소피아 올리비아(17) 양을 초대한다. 그녀는 평소 갓세븐의 콘서트 관람, 멤버들의 만남을 원했다.

갓세븐은 이와 함께 난치병 환아와 가족 등을 콘서트에 초청한다.

JYP 관계자는 "갓세븐은 서울뿐만 아니라 월드투어로 방문하는 도시에서도 난치병 아이들의 사연을 접수받고 소원을 이뤄줄 것"이라면서 "투병 중인 아이들이 용기와 힘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갓세븐은 아시아는 물론 북남아메리카, 유럽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김지원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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