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국가공인 자격증 중 하나인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1, 2급 자격증은 100여 개 기업의 인사 평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취업 시 우대되는 자격증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는 해당 자격증 취득에 대한 교육비 및 응시료를 지원해주고, 학점 또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이에 온라인 금융교육 해커스금융이 7월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시험 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주관하는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1, 2급 시험일정은 오는 20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8일에 시험 접수가 마감된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해커스금융의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인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을 자세히 살펴보면 간단한 진도율 충족과 7월 시험 합격 시 제세공과금 +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해준다. 또한, 7월 시험 불합격 시 다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수강을 연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강좌는 약 2주 남은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시험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강경태, 김원종, 김하나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경태 교수는 문제별 접근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재경관리사 필수 내용을 소개한다. 회계원리부터 재무회계까지 단기간 핵심 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김원종 교수는 재무회계 과목을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해커스금융 재경관리사 수강생 만족도 1위 김하나 교수는 비전공자도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를 단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쉬운 예시를 통해 강의를 진행한다.

실제, 해커스금융을 통해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김하나 교수님을 추천한다. 다양한 사례와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어려운 세법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주셨다”, “해커스금융 인강으로 40일 만에 재경관리사를 합격했다. 학생들이 세무회계를 어려워하지 않도록 격려해주시며,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다”며 수강 후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해커스금융은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재경관리사 단기 합격을 돕는 ‘해커스 재경관리사 적중모의고사 2회분’(PDF)와 1:1 질의/응답 서비스를 증정한다. 추가로, 일주일 동안 매일 선착순 50명에 한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에서는 투자자산운용사,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은행텔러, 전산세무회계 1, 2급, AT 자격시험(FAT1급, TAT2급), 테셋, 매경테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에 대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금융은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온라인 금융교육부문 (한국소비자포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해커스금융 김하나 교수의 수강생 만족도 1위에 대한 기록은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