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카카오, 2025년 매출 8조원 첫 돌파···연간 영업이익 최대
카카오의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이 8조991억원으로 전년보다 3% 증가했다. 연간 매출이 8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7320억원으로 48%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우산 공유서 도시 인프라로 확장···펴다, 생활편의·ESG 결합 플랫폼 부상
비 오는 날 급히 비닐우산을 사던 소비 패턴을 공유 서비스로 바꾸겠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펴다가 생활편의와 ESG를 결합한 도시형 플랫폼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우산·양산 공...
반도체·소비 회복에도 건설 부진···작년 하반기 지역경제 완만한 개선
지난해 하반기 지역경제가 반도체와 민간소비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건설업 부진과 비수도권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기자수첩] 주가 띄우려다 성장 꺾나···자사주 소각의 역설
자사주 소각이 한국 증시의 새 미덕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16조원, SK는 5조1천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주주가치 제고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내건 시장은 환호했다....
냉감패드 11종 비교해보니···퓨어슬립 냉감·쾌적성 우수
여름철 수면용품으로 자리 잡은 냉감패드는 같은 냉감 소재를 썼더라도 실제 시원함과 쾌적성, 내구성에서 제품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광고에 내세운 냉감 수치가 서로 다른...
삼성·SK 자사주 대규모 소각···美 빅테크 AI 투자 선회
삼성전자와 SK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미국 빅테크는 자사주 매입을 줄이고 인공지능(AI) 투자에 자금을 집중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둘러...
네이버, 연매출 12조원 첫 돌파···커머스 성장 속 검색·콘텐츠 과제
네이버가 2025년 연간 매출 12조원을 처음 넘기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투자자 관점에선 커머스와 핀테크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검색과 콘텐츠 부문의 회복 여부는 여전히 과제로 ...
지난해 한국 경제 1.0% 성장 그쳐···1인당 국민소득 3만6855달러
지난해 한국 경제가 연간 1.0% 성장에 그친 가운데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6천달러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위홈, ‘합법 공유숙박’ 앞세운 로컬 플랫폼···에어비앤비와 차별화
위홈은 국내 공유숙박 시장에서 ‘합법 운영’을 전면에 내세운 로컬 플랫폼이다. 위홈 홈페이지는 자사를 ‘정부공인 위홈’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메인 화면에서 숙소 예약 서비스와 함께 ‘공...
2월 가계대출 2.9조원 증가···정책대출·2금융권 확대 영향
은행권 자체 주택담보대출이 넉 달째 줄었는데도 정책성 대출과 2금융권 대출이 불어나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시 커졌다.금융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26년 2월 가계대출 동향(잠정)...
당근, 2000억 매출 눈앞···광고 고성장에도 ‘수익 편중’ 숙제 여전
당근이 2025년 광고 사업 가속화와 지역 기반 서비스 확장에 힘입어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기자수첩] 유가 급등 대응이라지만 시장 개입 신중해야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치솟는 기름값을 잡겠다는 취지는 분명하다. 문제는 방식이다. 가격 상한에 손실 보전, 매점매석 방지까지 한꺼번에 묶는...
웹젠, 게임 종료 숨기고 아이템 판매···공정위 “전자상거래법 위반”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게임 서비스 종료를 내부적으로 확정한 뒤에도 이를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유료 캐릭터를 판매한 웹젠의 행위를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
[기자수첩] 벤츠 배터리 정보 은폐, 신뢰의 대가 크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숨긴 것은 배터리 셀 제조사 이름 몇 글자가 아니었다. 소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에 기대한 최소한의 정직과 안전 책임이었다.공정거래위원회 판단은 단순하지 않다. 벤츠코리...
패스트파이브 평균 계약 7.37개월···공유오피스, 임시공간 넘어 ‘상시 거점’
공유오피스가 단기 대체 공간을 넘어 기업의 상시 업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패스트파이브의 지난해 오피스 이용 데이터를 보면 평균 계약 기간이 7개월을 웃돌았고, 1년 이상 장기 이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