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공정위, 롯데쇼핑에 과징금 5억6900만원···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자와의 계약서를 늦게 주고 직매입 상품을 부당 반품하는 등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롯데쇼핑 마트부문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6900만원을 부과했다.16일 공정위...
카카오페이, 지난해 거래액 185조·매출 9584억···첫 연결 흑자 달성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 185조6000억원, 연결 매출 9584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연결 기준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지난달 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
박스풀, 공유창고 넘어 도심형 물류 플랫폼 사업 확장
도심 주거 공간이 좁아지고 이커머스 물류 수요가 커지는 흐름 속에 공유경제 기업 박스풀이 개인용 짐보관을 넘어 기업 물류와 풀필먼트까지 사업을 넓히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박스풀은...
사물인터넷이 바꿀 경제 질서, 리프킨은 왜 ‘자본주의 이후’를 말했나
제러미 리프킨의 ‘한계비용 제로 사회’는 자본주의의 위기를 진단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물인터넷과 공유경제가 이끄는 새로운 경제 질서의 윤곽까지 한꺼번에 제시하는 문제작이다.세계적...
주차 걱정 줄어든다···차 맡기면 로봇이 알아서 주차
국토교통부가 차량을 맡기면 로봇이 자동으로 빈 공간을 찾아 주차하는 ‘주차로봇’의 제도화를 추진한다.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장 내 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15일 국토교통부에...
정장 한 벌에 담은 취업 지원과 자원순환···공유 플랫폼 ‘열린옷장’
면접용 정장을 빌려 입는 일을 넘어 기증과 대여, 수선과 세탁, 공공 지원을 한데 묶은 공유 플랫폼이 청년 취업 지원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열린옷장은 입지 않는 정장을 기증받아 관리한...
삼성전자·엔비디아, 낸드 동맹 본격화···차세대 AI 메모리 선점 속도
삼성전자와 엔비디아가 차세대 낸드플래시 후보로 꼽히는 강유전체 낸드 연구에서 공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가 축적해온 강유전체 메모리 기술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역량이 결합...
[기자수첩] 식탁에 오른 담합, 돼지고기 업체들이 무너뜨린 시장의 기본
돼지고기 담합은 숫자보다 무겁고, 과징금보다 뼈아프다.공정거래위원회가 적발한 이번 사건은 일부 업체의 일탈로만 보기 어렵다. 소비자가 매일같이 장을 보며 마주하는 대표 먹거리 가격이 경...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총력전···정유사·주유소에 가격 안정 협조 당부
정부가 13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범부처 점검회의와 업계 간담회, 현장 방문을 잇달아 진행하며 석유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 설정에 그치지 않고 불법 유통 단...
공정위, 이마트 납품 돼지고기 가격담합 적발···9곳 제재·31억6500만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입찰가격과 견적가격을 미리 짜맞춘 육가공·판매업체 9곳을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1억6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 중 6개...
패스트파이브, 흑자 전환 발판 IPO 재도전···공유오피스 넘어 오피스플랫폼 확장
패스트파이브가 공유오피스 기업을 넘어 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국내 최다 지점망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키운 데 이어 인테리어, 클라우드, 빌딩 운영 대행까지 사...
카카오, 2025년 매출 8조원 첫 돌파···연간 영업이익 최대
카카오의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이 8조991억원으로 전년보다 3% 증가했다. 연간 매출이 8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7320억원으로 48%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우산 공유서 도시 인프라로 확장···펴다, 생활편의·ESG 결합 플랫폼 부상
비 오는 날 급히 비닐우산을 사던 소비 패턴을 공유 서비스로 바꾸겠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펴다가 생활편의와 ESG를 결합한 도시형 플랫폼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우산·양산 공...
반도체·소비 회복에도 건설 부진···작년 하반기 지역경제 완만한 개선
지난해 하반기 지역경제가 반도체와 민간소비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건설업 부진과 비수도권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기자수첩] 주가 띄우려다 성장 꺾나···자사주 소각의 역설
자사주 소각이 한국 증시의 새 미덕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16조원, SK는 5조1천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주주가치 제고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내건 시장은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