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철환 변협회장은 제47대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민의 사법 접근권 향상과 법치주의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철환 협회장은 1979년 2월 중동고를 졸업하고,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9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09년~2012년까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첫 직선제로 치러진 대한변협회장 선거에서 ‘보통변호사’ 돌풍을 일으키며 서울변호사회가 아닌 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로서는 처음으로 당선돼 화제를 됐다.
위철환 변협회장은 “필요적 변호사 변론주의, 서민의 법조계 진출을 위한 사다리 마련 등 어려운 서민의 법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불합리한 사법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위철환 협회장은 ‘2013년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선정돼 수상했다.
[로이슈 = 손동욱 기자 / tongwook.son@gmail.com]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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