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이날 아림1004스타(9명)감사패 수여, 유공자 표창, 후원금 기탁식 등 1일 명예군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아림1004스타’는 팔순이나 칠순잔치 대신 잔치비용을 기부한 어르신, 결혼을 기념해 신혼여행 경비를 아껴 기부한 신혼부부, 장학금의 일부를 기부한 학생, 후원기업으로 고액을 기부하면서 전 임직원이 정기회원으로 등록해 1004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체,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아림1004운동을 홍보하는 언론인 등 아름다운 기부사연이 있는 이들이다.
무학은 거창한마당축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아림1004운동 등 거창군 주요현안과 축제 등을 순한소주 대명사 좋은데이 보조상표를 통해 홍보지원 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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