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26일 오후 1시 29분경 인터넷 게시판에 ‘3시에 마산 모 아파트에서 뛰어내릴 것이다. 그전에도 자살시도 2번이나 했다’ 등의 글을 게재하고 이날 밤 8시경 아파트 24층 복도창문에 다리를 걸치고 자살기도를 했다.
김보찬 경위는 “인터넷 사이트 회원의 신고로 관내 아파트 옥상을 집중 수색하던 중 휴대폰 위치추적 끝에 자살의심자가 ‘00아파트가 보인다’란 말에 수색해 발견하고 1시간 이상 설득 끝에 보호자에게 신병을 인계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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