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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견학 좌천초등생들 “법관 급여는 얼마에요?”

부산고법 이준영 판사와의 대화시간에 당돌한 질문 던져..

기사입력 : 2014-12-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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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고등법원(법원장 박흥대)은 부산 좌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이 진로체험학습으로 최근 부산법원종합청사를 견학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학생들은 좀 더 사회에 대해 알 수 있는 법원을 견학한다는 사실에 고무된 모습이었다.

▲좌천초등학교6학년학생들이법정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부산고법제공>
▲좌천초등학교6학년학생들이법정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부산고법제공>
이들은 부산고법 옥승록 실무관으로부터 법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견학시 주의사항을 들은 후 부산지법 형사1부 재판을 방청했다.

이들은 법정에서 재판장이 판결 선고를 하는 모습에서 피고인의 회한에 찬 표정을 보면서 숙연해 하기도 했다.

이어 부산고법 이준영 판사와의 대화의 시간에서 아이들은 “법관들의 급여는 어느 정도인지”, “술을 마시고 범죄를 저지를 경우 형벌을 약하게 받는 게 맞는지” 등 궁금한 질문을 쏟아 냈다.

이들은 기념촬영으로 견학을 마무리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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