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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경찰대, 야구선수 이대호 홍보대사 위촉

관광경찰대 남포센터 개소식 가져

기사입력 : 2014-12-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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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관광경찰대(대장 조성직)는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맹활약 중인 야구선수 이대호가 부산관광경찰 홍보대사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고 31일 밝혔다.

▲권기선부산경찰청장이야구선수이대호를홍보대사로위촉하고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권기선부산경찰청장이야구선수이대호를홍보대사로위촉하고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와함께 남포동 BIFF광장 입구에 관광경찰대 ‘남포센터’를 설치하고 31일 오전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정경진 부산시행정부시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호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대호 선수는 “홍보대사로서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일본과 중국의 관광객을 상대로 안전한 부산관광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부산시민들은 공익목적 봉사활동에는 언제나 몸 사리지 않는 이대호 선수의 마음씀씀이를 칭찬했다.

이대호 선수는 3할의 타율, 19홈런, 68타점의 뛰어난 성적으로 팀의 퍼시픽리그 우승과 일본시리즈 전 경기출장 기록과 우승의 주역으로 일본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관광경찰대남포센터를개소하고참석자들이파이팅을외치며기념촬영을하고있다.
▲관광경찰대남포센터를개소하고참석자들이파이팅을외치며기념촬영을하고있다.

한편 부산관광경찰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정부 3.0 협업시스템으로 지난 7월 발족하고 외국 관광객들의 안전과 한국방문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부산관광경찰대는 관광업계의 고질적 관행인 쇼핑강요와 이에 따른 리베이트관행을 전국최초로 단속하는 등 현재까지 비정상적인 관광영업행위인 무허가 게스트하우스 20건, 택시(콜밴) 14건, 관광버스 안전위반 110건 등 총 262건을 단속한 실적을 갖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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