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박흥대 부산고법원장ㆍ윤인태 부산지법원장ㆍ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 조석제 법원노조 부산지부장 등 많은 직원이 참석해 의무실 현판 제막을 축하했다.
부산법원종합청사 16층(1609호)에 문을 연 의무실은 의무실장(의사)과 의무전문관(간호사) 각 1명이 배치돼 법관 및 법원직원 등의 질병 치료 및 보건의료에 관한 상담과 보건위생의 교육ㆍ지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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