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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누범기간 필로폰 투약 부부 검거

기사입력 : 2015-02-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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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흥진)는 누범기간 중 필로폰을 투약한 부부 피의자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혐의로 지난 3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9일 저녁 주거지에서 필로폰(0.03g)을 왼쪽 팔에 주사기로 각각 투약한 혐의다. 이들은 마약류 등 전과 전력이 있다.

김지곤 경위는 “김해 문화의 전당 내 쓰레기 통에 버려진 주사기를 제보자의 신고를 받고 국과수 감정결과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성분이 검출돼 주사기 바늘에서 채취한 혈흔 DNA분석으로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며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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