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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이충근 위원 “생활관 식구 건강 챙겨야”

부산지부에 생선류 60만원 상당 전달

기사입력 : 2015-02-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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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 이충근 보호위원은 9일 법무공단 부산지부에 생선류 (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생활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문했다.

▲이충근보호위원은9일부산지부에생선류(60만원상당)을전달하고기념촬영.(사진제공=법무공단부산지부)
▲이충근보호위원은9일부산지부에생선류(60만원상당)을전달하고기념촬영.(사진제공=법무공단부산지부)
이충근 보호위원은 “추운 계절에 생활관 식구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잘 생활하고 사회진출에 여건을 잘 조성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충근 보호위원은 수산물가공업체인 ㈜부광F&G의 대표로 2011년부터 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에 보호위원으로 참여해 생활관 위문, 사회성 향상 교육 지원, 범죄예방캠페인 등 꾸준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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