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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가정의 달 특별 교화행사 가져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수형자 대상

기사입력 : 2015-05-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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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진주교도소(소장 정동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1일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수형자를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가정의 달 특별교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특별교화행사’는 창원 갈릴리선교회 차혜옥 목사를 비롯, 미주(LA) 밀알선교회 등 17여명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가정의달특별교화행사’는창원갈릴리선교회차혜옥목사를비롯,미주(LA)밀알선교회등17여명의후원으로매년실시해오고있다.(사진제공=진주교도소)
▲‘가정의달특별교화행사’는창원갈릴리선교회차혜옥목사를비롯,미주(LA)밀알선교회등17여명의후원으로매년실시해오고있다.(사진제공=진주교도소)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어버이 날을 맞이한 해당 수형자들을 위한 축도와 고령수형자 카네이션 달아주기, 축하행사(찬송 및 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미주(LA) 밀알선교회에서 준비한 치킨, 과일 등 다과를 나누며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 등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교도소 정동규 소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수형자들에게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교화행사로 열린 교정행정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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