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최근 사회이슈로 부각된 아동학대 근절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RM&ECO에서 생산‧유통되는 친환경 탈취제(디코모더) 전 제품에 5월 중순부터 1년간 가정폭력 예방 로고 및 ‘가정폭력, 신고만이 가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신고는 112’라는 문구를 부착해 유통하게 된다.
부산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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