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공기총(추정)으로 출근길 여성을 상해 후 불상지로 도주한 상황이며 경찰은 이를 쫓고있다.

특히 29일 오전 7시20~8시 사이 산복도로를 통과(블랙박스장착차량)하면서 범행현장을 목격했거나 주요단서가 있는 운전자와 시민의 제보가 필요하다.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비밀 보장과 최고 1000만원의 신고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제보 112 또는 마산중부서 (055)240-2272 , 010-4778-6280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