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지원한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하준섭 회장은 수용자 교화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무궁화선양회 사무처장으로서 무궁화 식목 및 무궁화축제 등으로 무궁화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부산교도소 박호서 소장은 청사 앞 잔디밭에 ‘청렴동산’과 진입로에 ‘청렴韓길’을 조성, 청렴의 상징물로 자리 잡게 했다.
또 연못 등 정원 설치 등으로 부산교도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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