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해국 서장 및 각 과장, (사)인구보건협회부산지회 성폭력상담소장 김명희 외 해변안심지킴이단 5명이 참석했다.
부산남부서는 안전한 광안리해수욕장 야간 합동순찰, 성폭력예방, 귀가서비스 등 캠페인 활동에 필요한 자문 및 인력을 지원·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지역사회의 전문적 사회안전망을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광안리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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