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복 소장은 ‘복무기강확립을 통한 수용관리’를 강조하면서“맑고 깨끗한 교정풍토를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위복 소장은 2004년 진주교도소 보안과장, 2006년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2010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안동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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