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정 대표는 “출소자들의 경제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기업체 대표로서 사회적 책임을 느낀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취업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 대동로 부산디지털밸리에 위치한 ㈜테크유니온은 디자인난간, 펜스, 조형물 및 합성목재데크 설치, 수용성박리제 등 화학제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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