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박정태 전 롯데 2군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는 ‘레인보우 희망재단’은 부산가정법원과 손잡아 레인보우 카운트(Rainbow count) 야구단(단장 천종호 부장판사)을 창단하고, 24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소재 도예촌 야구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 김세연ㆍ최봉홍 국회의원,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 손상용 시의회부의장, 김정우 기장군의회 의장, 오규석 기장군수 등 내빈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