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개인 및 공단전체의 역량개발과 보호대상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위해서다.
이날 신홍식 신경정신과의원 신영아 원장을 초빙해 분노조절 및 대상자 면담시 대처방안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앞서 노무법인 해마루 김용두 노무사를 초빙해 노무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보명피엔티 이정화 대표는 지난 6일 법무보호사업기금 300만원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에 기부했다.
이정화 대표는 “보호대상자들의 취업지원 및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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