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로이어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세번째 실시한 아시아 리걸 어워드는 23일 홍콩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아시아 전역의 100여개 유수 로펌을 대상으로 그 해 두각을 나타낸 로펌과 주요 거래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했다.
율촌의 우창록 대표는 “율촌만의 협업정신과 혁신을 위한 노력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점과 공익법인 온율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프로보노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율촌이 참여한 2015년 최대 딜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건은 ‘올해의 M&A 딜’로 선정됐으며, 율촌이 한국철도공사를 대리해 드림허브프로젝트 금융투자를 상대로 대규모 분쟁에서 전부 승소를 한 건도 ‘올해의 분쟁’ 에 뽑혔다.
율촌이 한미약품을 대리하여 승소로 이끌어 낸 한미약품과 화이자의 ‘비아그라’ 관련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 또한 ‘올해의 IP분쟁’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을 개최한 ALM 은 법률전문지인 아메리칸 로이어, 아시안 로이어를 출판하고 있으며 아메리칸 로이어는 1987년 창립 이래로 매년 로펌의 변호사별 매출, 수익, 평균 연봉에 기초해 Am Law 100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서 로펌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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