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지역 재ㆍ보궐선거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된다. 해운대구 가, 사하구 라, 연제구 다 기초의원 선거구 3곳이 대상이다.
◇해운대구 가[3명=김태형(48) 前 해운대초교 운영위원장, 現 부산교육청 시민협력위원회 위원/ 윤정원(65)現 해운대구 우1동 주민자치위원, 前 해운대구의회 의원/ 김정욱(44)現 (주)퍼블릭콘텐츠 대표이사, 前 ㈜온코리아닷컴 EBS토셀 운영본부장]
◇사하구 라[1명=이복조(51)前 사하구청년연합회 회장, 前 사하구의회 의원]
◇연제구 다[2명=박기홍(60)前 연제구 축구연합회 회장, 前 연제구의회 의원/ 조대현(56)現 연산6동 형성장학회 회장, 現 다원지역아동센터 대표]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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