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선관위는 이번 국회의원선거 공식 홍보대사인 설현을 모델로 한 45인승 래핑버스 3대를 제작, 지난 3월 20일부터 선거일까지 부산지역 전역을 돌며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부산선관위는 4월 7일 부산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시구 선거홍보행사를, 4월 10일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이색선거공연 등 다양한 투표참여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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