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17년 상반기 보장성 신계약 전년비 28% 신장, 이익기반 확대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공유 및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동부생명 이태운 사장은 강평을 통해 “보장성 신계약 확대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킨 영업가족 및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고, 향후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하여 내실을 더욱 다지면서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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