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전용 보험상품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NH농협손보 다이렉트 전용 보험몰에서는 기존의 암보험, 상해보험 등 장기보험 2종과 여행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적하보험 등 일반보험 3종 상품에 실손의료비보험과 레저상해보험을 추가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더불어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암보험, 상해보험 등 장기보험 2종 상품을 추가했다. 고객은 기존 여행자보험 뿐만 아니라 장기보험도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객들은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상품별, 플랜별 보험료를 한 번에 확인하고, 보험 가입 청약과 보험료 수납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는 다이렉트 전용 보험상품을 다이렉트 전용 보험몰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