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찬 바람 때문에 피부 속이 건조해져 가려움이나 각질 등의 트러블로 고민 중이라면,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한 고보습과 영양이 함유된 크림을 선택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18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독일에서 미친소금크림(Med Sea Salt Cream)으로 알려진 ‘씨 솔트 크림’은 악건성, 극건성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도움되는 고보습크림으로, 바다소금 추출물에 함유된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피부의 자연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의 긴장을 완화시켜 건조로 인한 피부 가려움을 완화시킨다.
또한 글리세린, 천연 식물성 추출물들이 환절기에 예민해지고 손상된 피부 속 건조함을 회복하는데 도움되고 있어, 붉은기 피부 등의 홍조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알려진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 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라마린은 현재 메드 데이크림, 메드 클렌징 밀크, 메드 모이스쳐라이징 로션, 메드 나이트크림, 메드 아이크림 등 총 6종의 신제품이 나온 상태이며 이벤트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마린은 현재 씨 솔트크림 구매시 30ml 씨 솔트크림을 추가로 증정하고 있으며 10%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