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씨에스알와이어에 따르면 국제협력기구 GAIN의 도미닉 쇼필드(Dominic Schofield) 수석기술 자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암웨이와의 파트너십은 사회적책임을 실현한 모범적 사례로 이러한 사회적책임있는 행동이 당면한 문제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하고 이로인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것을 명확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암웨이의 제프 테리(Jeff Terry) 글로벌사회적책임경영 총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암웨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사회적책임경영의 전략사업 중 핵심"이라며, "모든 사회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해당 문제에 관심을 갖는것이며 암웨이는 앞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출발점으로 각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영양불균형지도 세계 30여개 국가의 영양불균형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매년 추가된 연구결과에 따라 개정되며 세계영양보고서 등 다양한 단체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김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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