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 고어 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최소한의 절개와 디테일로 캐주얼은 물론 세미 정장에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헤비 다운재킷이다. 톤 다운된 솔리드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코디가 용이한 것이 특징.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방수·방풍과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다. 전면에 빅포켓을 적용해 수납이 용이하다.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며 리얼 라쿤 퍼를 트리밍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남성용 제품으로 색상은 블랙(Black), 다크베이지(Dark Beige) 2종이다.
‘메노 다운재킷’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허리 부분 절개 라인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여성 코트형 롱 헤비 다운재킷이다. 허벅지까지 오는 긴 기장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방수와 투습 기능이 뛰어난 디펜더 소재 사용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이 오래 유지된다. 가벼운 무게에 보온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디자인에 솔리드한 컬러 적용하고 리얼 라쿤퍼를 후드에 트리밍해 비즈니스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용만 출시됐으며 색상은 블랙(Black), 오프화이트(Off White) 2종이다.
우진호 아이더 상품기획총괄 부장은 “추워진 날씨에 깔끔한 코트 스타일의 패딩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출퇴근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다운재킷을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11월임에도 불구하고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출퇴근길에 입기 좋은 다운재킷을 찾는 오피스족이 많아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