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따르면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은 적정기술을 통한 사회적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일반인과 적정기술 개발자, 사회적기업가들이 서로의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또 저개발국 주민 스스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등과 같은 ‘비즈니스’를 통해 제3세계를 돕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경쟁부문은 페스티벌에 지원한 총 25개팀 중 비즈니스모델 및 현지화사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발된 8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은 사업계획서에 대한 현장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며, 이 중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 대상은 400만원, 우수상은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비경쟁부문은 페스티벌에 지원한 25개팀 모두를 대상으로 별도 프리젠테이션 없이 각 팀별 시제품 전시 및 사업계획서에 대한 참관인들의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6팀에게 페스티벌 참가상을 수여한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는 행복을 추구하는 SK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은 물론 제 3세계 국가들을 돕기 위한 적정기술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며 “앞으로 SK는 유용한 적정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지형 사회적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글로벌 이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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