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 사회적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제품 등을 구매하고 서비스 위탁·용역을 우선적으로 이용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한다고 덧붙였다.
북구는 이번 약정체결로 26개 사업체 근무자 106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뒤 협동조합담당 부서를 신설,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을 지원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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