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연수원은 사회적기업의 교육을 돕고 물품을 우선구매해주는 지원업무를 실시한다.
안산시는 교육 참여기업 모집·홍보·우량 사회적기업 추천·정부인증 기업 확대를 추진한다.
중소기업연수원은 1982년 개원 후 140만명 이상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재호 중소기업연수원 연수원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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