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이대훈 신임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하였고, 올 한해 손익목표 7,800억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선도은행 진입을 위한 도약’을 목표로 ▲고객중심경영 ▲디지털시대 대응 ▲건강한 은행 구현을 위한 부문별 달성계획을 논의했다.
이대훈 은행장은“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손익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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