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1부와 2부로 이뤄져있으며, 1부는 삼성선물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올 상반기 글로벌 환시를, 2부는 김광래 연구원이 미국 원유재고의 지속적 감소를 주제로 강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선물 김태원 수석은 “3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지난해에만 10% 이상 하락한 미 달러화의 상반기 전망과 한국을 포함한 외환시장 여건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환율과 유가에 관심있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을 통해 알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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