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 신탁 실무’과정이 부동산신탁・부동산개발사업・부동산금융 등의 집중 교육으로 개별 부동산개발 사업에 대한 운영 및 대처능력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라고 전했다.
금융투자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통해 부동산 신탁·개발·금융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과 부동산 신탁업 최근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트렌드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며 “수강생들은 부동산신탁 관련 정책 분석 및 법규 해석 등 실무능력의 실무능력과 최근 국내외 부동산시장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 능력을 습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신탁 실무’과정은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10일간 29시간으로 진행되며, 역삼동 공간더하기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