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블루 메가 27cm 접시는 음식의 담음새를 돋보이도록 플라워 패턴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워 패턴이 접시의 가운데 위치하던 기존 제품과 달리 이번 신제품에는 패턴이 테두리에 집중돼있다. 음식을 담았을 때 핸드페인팅 메가 패턴이 주변을 장식하고 있어서 식탁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한정 출시를 기념해 특별 패키지에 제공된다.
블루 메가 수플레 디쉬는 디저트나 타파스 메뉴를 담기 적합하며 기존의 볼이나 접시 형태와는 다른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2개가 한 세트로 종지, 아이스크림 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메인 요리 접시 위에 소스류를 따로 담아 서빙하기에도 좋다.
블루 메가 저그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큼직한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메가 제품들이 식탁을 다채롭게 연출해줄 것”이라며, “메가 신제품을 통해 우아하고 세련된 테이블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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