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은 신뢰감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탑스타 배우 한혜진의 이미지가 대한민국 No.1 유모차 ‘리안’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안과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한혜진은 2018년 한해 동안 리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가장 먼저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33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회를 통해 첫 광고 이미지가 공개된다.
한혜진은 “리안 유모차의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모차 브랜드인 ‘리안’의 강점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리안 브랜드 관계자는 “한혜진은 높은 인기뿐 아니라 신뢰감까지 겸비한 기품을 지닌 배우”라며 “제품의 탁월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뿐 아니라 아기와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 소비자들과 견고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리안’이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가치로, 한혜진을 통해 이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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