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금융’ 과정은 채권영업, 채권운용, 자금운용, 리스크관리 관련 업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업계 실무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및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단기교육으로 알려졌다.
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자산유동화 발행전략・회계 및 세무・신용평가・위험관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판매·위험관리 등 실무능력 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맞춤 영업스킬까지 습득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8일간 3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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