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엘솔컴퍼니에서 퍼블리싱한 뷰티 브랜드 영시가 22일부터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틴티드 립밤 ‘여리여리스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시는 좋은 성분, 안전한 원료,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을 출시하여 ‘가성비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영시의 대표제품으로는 명품브랜드의 핵심성분인 비피다 발효여과물이 함유돼 ‘갈색병’으로도 불리는 ‘더 브라운 앰플’과 갈릭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이 91% 함유되어 주름개선과 미백, 보습, 진정 기능을 한번에 해결하는 ‘더 스노우 에센스’가 있다.

또한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유분 제거와 피부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는 기능성 미스트 제품인 ‘올웨이즈 노세범 미스트’와 화장수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흡수력을 두 배 올린 ‘영시트’ 역시 남다른 기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시의 대표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영시의 모든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제공되는 틴티드 립밤 ‘여리여리스틱’은 20가지 화장품 주의성분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천연원료인 쉐어버터와 마카다미아씨 오일, 카나우바 왁스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하고 있다. 또한, 뭉침 없이 바를 수 있어 편리한 데다,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어 건조한 환절기에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연스럽고 은은한 발색을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틴티드 립밤 ‘여리여리스틱’은 동일한 기능의 고가 제품과 달리 알러지 주의성분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타 제품과의 상세 비교는 영시 공식 쇼핑몰 내 상품 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