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린(대표 서영신)은 에스테틱에서 피부관리를 할 때 실제 사용되고 있는 '다이아몬드 동안 마스크팩'을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다이아몬드 동안 마스크팩은 저가 마스크팩에서 사용하고 있는 부직포나 면 시트 대신 바이오 하이드로겔 원료로 마스크팩을 제작하여 얼굴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동시에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열에 민감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얼굴에 부착하는 순간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팩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고 전한다.
지엘린 다이아몬드 동안 마스크팩 관계자는 "천연 다이아몬드 0.1ppm이 함유되어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주름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영양, 보습, 진정, 탄력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셀프 케어만으로도 에스테틱에서 관리 받은 것처럼 오랫동안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피부 세포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천연물 소재 ECM Complex 성분이 포함되어 발명특허(제 10-1737446호)를 받은 지엘린 마스크팩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레이저 시술이나 에스테틱 피부 관리 후 사용하면 피부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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